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오는 23일부터 3박4일간 제주롯데호텔에 개최하는 '제33회 대한상의 제주 포럼'에서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 정운찬 서울대 교수,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이명우 레인콤 대표이사 등이 나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한국기업의 새로운 진로'토론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실용과 창조의 시대, 우리기업의 새로운 진로'를 대주제로 정한 이번 행사에서 실물경제를 총괄하고 있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창의력, 기술력, 인재육성, 환경·윤리 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기업이 좀 더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 입성후 처음으로 외부강연에 나서는 박재완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은 이번 포럼에서 기업인들에게 국정운영에 대한 비전을 소개한다.
또 롤랜드 빌링어 맥킨지 서울사무소 대표, 이휘성 한국IBM 대표 등 글로벌 경영컨설팅 전문가들도 강단에 서 우리 기업들이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공개한다.
이번 대한상의 제주 포럼은 기업인들에게 연초에 수립했던 기업 경영계획을 점검해 보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구상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포럼에는 CEO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