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채권시장은 거래 자체는 많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현물에서는 국고채 3년 7-4호의 금리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7-4호는 전일 5.72%로 마감됐지만 오늘은 전일대비 15bp오른 5.87%까지 금리가 오른 채 호가되기도 했다.
7-4호가 국고채 바이백 종목으로 강해졌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반면 국고채 10년 7-6호는 현재 6.08%로 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단기물에 비해 장기물 금리 오름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향후 기준금리 인상 불안감이 커지면서 단기물의 금리가 오르면서 장단기 금리차를 축소시키는 베어리쉬 플래트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 관계자는 "단기물 금리는 오르고 있고 장기물은 강한 편"이라면서 "특히 국고채 바이백으로 강해졌던 국고 3년 7-4호는 전일대비 15bp 높게 호가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