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메트릭톤당 3380달러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감가는 3222.50달러로 전일대비 6% 급등했다.
한편 이날 미국 대형 알루미늄업체인 알코아의 주가는 9.7%나 급등하며 다우지수가 상승하는데 중요하게 기여했다.
중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 Aluminum Corp of China)를 비롯한 20개 업체들은 생산량을 5%~10% 줄이기로 합의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전해졌다.
이번 결정 따라 올해 하반기 중국 생산량이 최대 40만 톤 정도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