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시장 손실 확대 전망과 유가 상승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이날 미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5만8천명 급감한 것과 버낸키 의장의 금융시스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언급하면서 달러화에 지지력을 제공하였으나, 페니매와 프레디맥은 숏세일 증가와 대출심사 강화에 따른 주택시장 침체가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모기지 관련 추가 대손 상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추가 자금 수형 필요성 부각.
- EUR은 5월 프랑스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달러 약세로 반등. JPY는 위험기피에도 불구하고 CAD와 AUD에 대한 매수세 증가로 하락.
- 9일 정부는 작년 2월부터 공기업에 부과했던 해외차입 자제 권고를 해제해 공기업의 해외차압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 특히 해외 차입 시 통화스왑 등 환위험 헤지 의무를 부과하지 않아 환율 하향 안정을 꾀함. 하지만 대규모 해외 차입 시 환헤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요 현물환율 영향력은 크지 않을 듯.
- 또한 6개월 만에 다시 외국은행 국내 지점의 본점 차입금 이자에 대한 손비 인정 한도를 6배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이로 인해 전일 CRS 폭등. 하지만 현재 글로벌 신용경색 심화로 외국인의 재정거래가 적극적으로 유입될 지는불확실한 상황.
- 신용시장 불안 지속으로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달러화 방향성 설정 쉽지 않을 듯. 금일 미 수출입 물가와 무역수지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예정.
- 밤사이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역외환율 시장에서는 강한 상방 경직성을 보임에 따라 당국의 강한 시그널이 매수 심리를 크게 위축 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한편 전일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내 비춤에 따라 전방위적인 긴축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음. 금일도 당국에 대한 경계 속에 상승 극히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밤사이 유가 상승과 24영업일 연속 순매도 하고 있는 증시 외국인, 글로벌 신용 시장 불안 등으로 천원 이하에서는 저가매수세 지속적으로 유입될 듯. 한편 전일 한진중공업은 7억7천만 달러의 벌크선 수주. 금일 천원 부근의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90 ~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