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강세를 ▲단기간내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매리트 부각 ▲동양제철화학의 폴리실리콘 수주 모멘텀 재개 ▲소디프신소재의 모노실란 가치제고 ▲2분기 실적 기대감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주가 단기낙폭 과대로 가격 메리트 부각
전세계 증시조정과 함께 태양광발전 관련주중 국내 기관투자가의 선호도가 큰 동양제철화학과 소디프신소재 주가도 5월 하순 40만원대, 8만원대에서 7월 9일 기준으로 각각 30만원대, 6만원대 이하로 급락하며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
-동양제철화학(010060), 3공장 설비투자 발표후 수주Rally 재개
6월 25일 1, 2공장에 대한 증설투자(年 1,500톤, ~2009.6, 투자액 2,600억원)와 3공장 투자(年 10,000톤~2009.12, 투자액 8,800억원) 계획을 발표했던 동양제철화학은 7월들어 10일까지 3차례의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현재까지 누적계약이 5.5조원을 돌파했다. 참고로 금년 3월 3일 첫 출하와 함께 3월 6일 제1공장(年 5,000톤) 준공식을 갖고 폴리실리콘 상업생산에 성공한 동양제철화학은 2009년말기준 총 26,500톤(1공장 6,500톤, 2공장 10,000톤, 3공장 10,000톤)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보유한 세계 2위 업체로 급부상하게 된다.
한편 향후에도 동양제철화학의 장기 공급계약Rally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까지 체결한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총수량이 11,895톤(kg당 장기 계약가격 70달러로 가정)으로 총생산능력 26,500톤(2009년말기준)대비 4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햄록, 바커, REC 등 주요 폴리실리콘 선도업체의 장기 공급계약비중은 80~90%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디프신소재(036490), 솔라캐노피 및 BIPV 활성화로 박막형 태양전지 핵심소재인 모노실란 가치 제고
전세계적으로 박막형 태양전지에 대한 기술개발과 투자확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건물 및 공장 옥상과 지붕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솔라캐노피'사업과 주로 박막형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태양에너지를 통한 전력공급과 함께 건축물 외장재로서 기능을 하는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사업이 활성화되며 박막형 태양전지에 대한 수요 전망은 매우 밝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이 박막형 태양전지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와 함께 유리박막 태양전지(아몰포스, 텐덤 등)의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모노실란 (SiH4)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 유일의 모노실란 생산업체로 국산화 성공과 함께 2007년 하반기부터 생산설비를 풀가동하고 있는 소디프신소재는 현재 300톤인 생산능력을 2,300톤으로 667% 확대, 이르면 2009년 하반기부터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확대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특히 전세계 태양전지의 리더로 차세대 LCD공장에 총 1,000억엔(9,700억원 규모)을 투자한 일본 Sharp(유리 박막형 태양전지 또는 아몰포스/텐덤 태양전지)의 1GW 규모의 신형 태양전지공장이 이르면 2009년 완공되어 가동될 예정으로 2009년을 기점으로 박막형 태양전지의 상용화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를 포함한 실적 모멘텀 기대
국내외 경제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핵심소재 2社는 2분기를 포함하여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즉, 동양제철화학의 경우 폴리실리콘부문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계상될 예정이고 소디프신소재도 증설효과에 따른 판매증가 등으로 수익성 Level-up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양사의 실적은 이르면 7월말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