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낮은 주가로 인한 높은 투자 매력도를 기반으로 국민은행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사주 취득 능력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자사주 취득 검토 공시
7월 10일 국민은행은 “자기주식 취득 등을 검토한 바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습니다. 추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2009년 1월 9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상기일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습니다.”라고 공시하였다.
-필요할 경우, 8월중 자사주 취득 가능성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서 필요할 경우 자사주 취득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은 국민은행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을 증대시킨다. 그리고 만약 자사주 취득이 필요할 경우, 국민은행은 현재시점 보다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시기전인 8월에 자사주 취득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그러한 경우, 국민은행의 현재 낮은 주가 수준을 고려하여 볼 때 대규모의 자사주 취득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 국민은행은 2008년도에 ROE 16.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008년 12월 예상 BPS 기준 PBR 1.07배에 거래되고 있다.(기준 주가 7월 10일 57,800원)
-지주사 전환을 위한 충분한 재무적 능력 보유
국민은행은 시장에서 예상하는 규모 이상의 자사주 취득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은행의 현재 주가 수준이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낮은 주가로 인한 높은 투자매력도를 기반으로 국민은행은 다양한 재무적 및 비재무적 방법을 통하여 자사주 취득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예를 들면, 비재무적인 방법으로 일부기업과 상호주 보유형태로 자본적정성 비율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자사주 취득 효과를 발생시킬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유사한 예로, 2007년 12월 기준으로 하나금융지주는 포스코 지분 0.6% (540,71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코도 하나금융지주 지분 2.2%(4,66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