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체이스에 따르면 존 체임버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고객사들이 미국 경제가 올 하반기 보다는 내년 초반 회복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해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UBS와 RBC캐피털마켓 등 몇몇 증권사가 시스코의 목표 주가를 햐향 조정한 것도 주가 하락을 부채질했다. RBC캐피털마켓은 목표주가를 종전의 27달러에서 25.50달러로 하향 조정했고, UBS 역시 27달러에서 25.50달러로 낮춰 잡았다.
특히 이들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은 7월말로 끝나는 시스코의 회계연도 4/4분기 실적이 미국 경제 둔화 영향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참고로 지난 달 시스코의 주가는 20% 정도 빠졌다. 지난해 11월 기록한 7년래 고점 대비로는 30% 이상 급락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