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이 10억달러 정도의 달러 매도 개입을 거래가 한적한 틈을 타 쏟아부으면서 환율의 세자릿수 환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35분 현재 1012.70/1013.10원으로 전날보다 20.00/19.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당국은 오전 초반 개입에 이어 점심시간 전후를 이용해 10억달러 가량의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한 것을 관측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사실 거래가 없는 틈을 타 효과를 극대화한 면이 있었다"며 "당국의 매도 개입은 지속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