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최근 태평양 남서부 프랑스령의 뉴칼레도니아 정부와 의회로부터 5개 니켈광산에 대한 개발사용권을 넘겨 받은 데 이어 여기서 생산되는 니켈을 30년 동안 한국에 수출할 수 있는 권리를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일본의 니신(NISSHIN), 중국의 태원강철, 보산강철 등 몇몇 스테인리스회사들이 니켈 제련사업에 일부 지분을 참여하기는 했지만, 광산을 직접 개발해 원료를 공급받기는 포스코가 처음이라고 포스코측은 설명했다.
포스코는 "이로써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에 필수적이며 제조 원가의 70~80%를 차지하는 니켈을 회사 전체 사용량의 50% 수준인 3000톤씩 매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어 스테인리스의 원가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