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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가대책] 공공부문 1차 에너지 위기관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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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6일 정부가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공공부문 에너지 10% 절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초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대책》주요 내용입니다.


◆ 추 진 방 향

□ 공공부문은 사회전체적인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강도 높은 강제적 조치를 통해 솔선수범

ㅇ 전체 에너지소비의 3.7%에 불과하지만 민간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효과

ㅇ 수송(공공부문 전체 소비의 40%), 건물(37%), 조명(23%) 등 에너지 이용 전 분야에 대해 핵심대책 위주의 고강도 에너지절약 조치를 시행

□ 민간부문은 경제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절약조치를 권장

※ 민간에 대한 강제적 절약조치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상 에너지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시행 가능

ㅇ 석유수요와 직결된 수송분야(전체소비의 20%)와 불요불급한 에너지 소비가 많은 상업분야를 주대상으로 하여 고통분담을 호소

*산업계는 8대 에너지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12년까지 ‘07년대비 에너지원단위를 15%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도 7.5%를 절감하는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선언할 계획 (’08.7.7, 지경부장관 참석 예정)


◆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대책 : 강제조치

1. 세부대책

□ 수송

ㅇ 현재의 승용차 요일제를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승용차 홀짝제(2부제)로 전환하여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선도(7인승 이상 관용 승합차 제외)

ㅇ 현 관용차량(15,300대)의 50%를 2012년까지 경차·하이브리드차로 전환 추진

ㅇ 관용차량의 운행 30% 감축

□ 건물

ㅇ 현재 적정 실내온도를 여름철 26℃이상, 겨울철 20℃이하로 운영하고 있으나, 이를 여름철 27℃, 겨울철 19℃로 각각 1℃씩 조정

ㅇ 엘리베이터 사용제한을 현재 3층이하 금지, 4층이상 격층운행에서 4층이하 금지, 5층이상 격층운행으로 강화

□ 조명

ㅇ 기념탑·분수대·교량 등 공공시설물에 설치된 경관조명 시설의 사용을 금지

ㅇ 일반도로 및 고속도로 과다조명 구간 가로등의 심야시간대(23:00~익일 일출시) 부분 소등(가로등 격등제)

*노폭 12미터 이상 구간은 1/2 감축하되, 횡단보도 주변 및 방범상 필요한 구간은 제외

ㅇ 야간근무자에 대해서는 국소조명(스탠드 등) 활용토록 조치


2. 기대효과

□ 금번 에너지절약 조치로 인한 공공부문의 절감액은 ‘06년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량의 6.6%(422.2천toe)로 예상

ㅇ 승용차 홀짝제 등 차량운행 축소 : 321.1천toe (5.0%)

ㅇ 실내온도 제한 강화 : 26.7천toe (0.42%)

ㅇ 엘리베이터 사용제한 : 24.9천toe (0.39%)

ㅇ 공공시설물 경관조명 금지 : 2.9천toe (0.05%)

ㅇ 가로등 일부 제한(격등제) : 46.6천toe (0.7%)


3. 시행시기 및 시행방법

□ 시행시기

ㅇ 즉시 시행가능한 조치는 바로 시행하고, 승용차 홀짝제는 출·퇴근 보완대책 등을 마련후 7월15일부터 시행

□ 시행방법

ㅇ 국무총리 특별지시(「고유가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강화」)로 시달(‘08.7.7)


*공공기관 범위

◈ 중앙정부 43개, 지자체 272개, 교육청 199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305개 기관 등 총819개 기관이 해당

*다만, 국회, 법원, 청와대는 제외되나, 청와대는 자체 지시로 시행할 계획


◆ 민간부문 에너지절약 대책 : 권장

□ 수송

ㅇ 승용차 자율 요일제는 서울시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가 도입을 검토하는 단계

ㅇ 승용차 요일제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

ㅇ 대기업(종업원 300인 이상)의 통근버스 사용, 카풀제 확대

□ 건물

ㅇ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적정 냉난방 온도 준수(여름철 26℃이상, 겨울철 20℃이하)를 권고하고 시민단체의 캠페인을 통해 자율적 참여가 제고될 수 있도록 유도

* 대규모 업무용 건물 등에 대해서는 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거쳐 법적 제한 근거를 마련하고 위반시 과태료 부과 검토

ㅇ 에너지 다소비 업체의 영업시간 단축

- 대중 목욕탕 등의 격주 휴무, 유흥음식점 등의 야간 영업시간 단축

□ 조명

ㅇ 자동차 연료 소매업소(주유소, LPG 충전소 등)의 옥외간판 및 조명사용 자제

*일몰시부터 익일 일출시까지는 주유기 및 옥외간판을 제외한 옥외조명시설의 1/2만 사용

ㅇ 대형점포(3,000㎡이상)의 외부전시용 조명과 자동차 판매업소의 실내 및 상품 진열장 조명의 영업시간외 사용 자제

ㅇ 네온싸인 등 옥외광고물의 과도한 전기사용과 사치성 체육시설(골프장 등)의 조명사용 자제

◈ 현재는 권고사항이나, 원유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강제조치로의 전환도 검토

※ 에너지절약 시설투자세액 공제 확대(10% → 15%)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 민·관합동의 「국가에너지 비상대책 위원회」 구성

ㅇ 총리, 민간 유력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 학계, 정계, 재계 등의 저명인사를 위원으로 구성

ㅇ 에너지절약 이행조치사항 점검, 수급동향 분석점검, 공공기관 에너지사용 제한 및 민간부문 에너지절약 강제조치 도입 검토 등 역할 수행


◆ 해외자원개발 확대를 위한 정부지원 강화

□ 4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자원협력 전개

ㅇ 총리 중앙아 순방에 이어 하반기에는 러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정상급 에너지외교 전개

- 산업·인프라 협력과 연계한 패키지형 자원개발을 통해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확보를 효과적으로 지원

* 투르크 3개 해상광구 공동개발 등 총리 중앙아 순방성과 후속조치에도 만전

ㅇ 이라크 등 전략 협력국가의 최고위 인사를 초청하고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 여타 자원부국에 대해서도 고위급 자원협력 추진

ㅇ 이와는 별도로 자원보유국과의 상시적 협력채널인 자원협력위를 개최(´08년 19개국)하고 베네수엘라, 남아공 등에 신규 설치

* 카자흐스탄(8월), 페루·칠레(9월), 나이지리아(10월) 등

□ 석유공사 대형화방안(´08.6)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생산규모를 2012년까지 30만b/d(´07 5만b/d)로 확대

* 석유공사 대형화방안 실현시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약 7%p제고(´12년 18.1% →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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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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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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