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원자련관련주들이 2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1시50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80원(4.10%)올라 2025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범우이엔지도 110원(1.69%)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오는 7일에 개최될 'G8 확대정상회의에서'도 기후협약 방안과 원자력 확대 방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원자력관련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김연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원자력, 하이브리드, 자원개발 등 고유가와 관련된 대체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부각되고 있다"며 "오는 10일 개최될 제8회차 6자회담을 통한 북한의 핵테러해제국 가능성 및 국내기업의 원전수출 기대감들로 원자력관련주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최근 국내증시를 포함 글로벌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20일째 지속되고 있다"며 "추가상승이 어려운 시점에서 유가가 진정되지 않는 한 대체에너지관련주의 순환매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