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3일 사회공헌기금을 추가로 출연하기 위해 300억 원에 상당하는 글로비스 주식(487,805주, 7/3 종가 기준)을 해비치 재단에 기부했다고 현대기아차를 통해 밝혔다.
해비치 재단은 지난 해 10월 각계에서 신망 받는 전문가 7명의 사회공헌위원을 인선하여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 구체적인 사회공헌사업 목표 및 실행 계획 수립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비치 재단 및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해비치 재단은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업시행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하여 6개월 간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협의 과정을 거쳤으며, 소외 계층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혜택을 공유할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해 왔다.
한편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600억원 상당의 글로비스 주식을 처음 내놓은 바 있어 총 사재출연 규모는 9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