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POLL] 경제전문가 다수, 연내 금리 동결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병복 김혜수 기자] 경제전문가 8명의 올해 기준금리 전망입니다.

- 경제전문가 8명 중 6명 연내 금리 동결 예상
- 인플레이션 지속된다면 내년 초 금리 인상 가능
- 소수 의견, "금리 인하 가능성도 있다"

현대증권 신동준 선임연구위원

하반기중에는 기준금리 동결기조를 유지할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이 올리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나라가 올리기 어려울 것 같다. 중앙은행간의 정책공조가 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내년초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유럽이 먼저 올리고 미국이 따라가고 우리나라는 그 다음에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키움증권 유재호 책임연구원

물가만 보면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요인이 있는데 경기둔화가 심각하다. 금리를 인상하지 않더라도 기대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효율적일 것 같다. 정부의 가격규제나 공기업 요금인상 억제 등이 그것이다.. 인플레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면 경기둔화시키는 등 부작용이 크다. 인플레가 계속된다면 내년에 올릴 가능성은 있을 듯하다.

하나대투증권 공동락 연구위원

하반기중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 같다. 한국은행이 물가와 성장중 어느쪽에 초점을 두느냐 하면 물가다. 그러나 경기하방리스크가 같이 겹쳐지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것으로 본다. 내년에 기준금리를 어떻게 할지는 유가 움직임에 달려있다. 인상도 열려있고 인하도 열려있다고 본다.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부장

하반기중에서도 3분기중에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가 5%대로 올라섰는데 기준금리를 올리려면 빨리 올려야 한다고 본다. 한국은행은 물가와 성장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7월에는 기준금리인상을 예고를 하고 곧바로 한번이나 두 번정도 올릴 것 같다.


삼성증권 최석원 팀장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서면 인상될 것이다. 만일 유가가 현 수준에서 멈춰준다면 금리를 동결하면서 다른 나라 통화정책을 지켜볼 가능성이 있다. 한은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지금 정도라면 금리를 동결시키고 싶어할 것이다. 현재의 물가상승이 외부로부터 오는 비용측 압력이 전이되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인플레이션이 조금 올랐다가 꺼지는 정도라면 금리를 인상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장기기대인플레션까지 건들이는 것이다. 결국 관건은 유가라고 할 수 있다.

대우증권 서철수 연구원

기준금리는 상당기간 동결될 것으로 본다. 다만 통화정책방향은 금리 인상이 아닌 인하로 보고 있고 그 수준은 4.50%까지 생각하고 있다. 현재 물가가 올라가고 있지만 경기가 위축되는 것도 동반적으로 이뤄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드러나고 있지만 시차가 있더라도 본질은 스테그플레이션이다. 한국은행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4분기에는 3분기보다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에서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도 유가가 올라가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오히려 금리를 올리면 대출금리가 오르고 민간소비도 위축되는 등 경기둔화 요인이 더 생길 수 있다. 현재 본질은 인플레이션이 피크아웃하면 디플레이션이 된다는 데 있다. 통화정책은 항상 6개월 정도 시차를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지금은 디플레이션에 대비하는 게 오히려 맞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꺾이는 모습을 보여야 한은이 디플레이션에 대응할 여유가 생길 것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원

금리 인상 요인이 있지만 내수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물가 만을 이유로 금리를 올리기도 어렵다. 한국은행의 금리를 운용하는 룸이 상당히 좁혀졌다. 물가가 높은 상황이지만 금리를 현 상황에서 올리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미분양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주택대출금리도 올라갈 수 있따. 가격조정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금리마저 올리면 부실대출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즉 금융권들이 경영악화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유가는 예측하기 힘들지만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상당부분 수요를 줄이려고 한다. 세계수급이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이를 가볍게 볼 수 만은 없다. 중국, 인도 등도 경제활성화차원에서 유류 보조금을 줬는데 이것을 줄이고 있다. 배럴당 150달러 선이면 피크를 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전민규 연구원

3분기 말쯤과 4분기에 각각 25bp씩 모두 50bp 올릴 가능성이 있다. 현재 외환시장에 개입을 통해 물가를 막는 게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외환시장 불안, 외채증가, 외환보유액 감소 등으로 외환시장의 불안이 지속될 수 있다. 경기는 아직까지 맷집이 좋은 상황이기에 물가를 먼저 잡아야 한다. 글로벌 상황도 심상치 않다. 중남미, 인도, 베트남 경상수지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외채를 감당하기 힘든 정도이다. 우리나라도 100% 진행됐다고 할 수 없지만 환율이 급등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은행들 선물 매수 포지션을 헤지하려는 것은 장기이고 그 헤지하려고 들여온 외채는 단기이기 때문에 미스매치가 발생된다. 이런 상황이 점차 진행되고 있다.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에서 힘차게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내려가는 것도 유동성이 갈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쉽지 않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