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서린바이오가 제약 및 바이오부문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관련업체, 연구기관 등과 M&A 내지는 전략적 제휴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 54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서린바이오 고위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딜 제의가 들어온 곳은 몇 곳이 있는데 아직 검토하는 수준"이라며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어 시장에 언급할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루트를 열어두고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나 바이오사, 관련 연구기관으로부터 몇 번의 제의가 들어온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조건 등 여러 부문에서 맞춰나갈 부분들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초부터 CND(connect & development)전략을 펴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R&D만으로는 어렵고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된 쪽과 연계해가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운을 뗐다.
CND전략이란 회사가 연구과제나 아이템을 갖고 신성장하려고 할때 회사가 기초연구부터 완결부문까지 소화하기엔 여건이 쉽지않음에 따라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된 부문을 활용하고 제휴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