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정부는 기획재정부 등 16개 부처청 명의의 《경제안정 종합대책-2008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국내 경기와 물가동향을 감안해 거시경제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환율에 대해서도 ‘안정’에 ‘방점’을 찍고, 국내 성장 및 내수부진, 고용 악화 등 펀더멘탈 약화와 함께 경상수지 적자 전환 등 실물경제와 괴리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부는 “환율 급변동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지 않도록 ‘안정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말 930원선에서 올해 1030원대로 환율 상승에 따라 올해 성장률에는 0.2%포인트 성장효과가 있다고 재정부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