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SK에너지에 대해 "개도국, 자원 경제국 중심의 석유소비 증가등으로 높은 수준의 크랙마진이 예상된다"며 "SK인천정유 합병, 제3 고도화설비 가동 등으로 2/4분기 이후 영업이익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브라질BMC-8광구 생산 개시 등 E&P부문 생산량 증가가 기업가치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 2/4분기를 정점으로 정제마진의 조정이 예상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정제마진 조정이 예상되는 이유로 "중국, 동남아 등 개도국의 후발유, 경유 가격이 2/4분기 중 인상에 따른 단기적인 수요 위축과 인도와 중국에 집중된 설비 증설로 아시아 역내 석유제품 공급량 증가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아시아 정제 마진 하락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