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한뉴팜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주 시부트라민 제제인 페트민캡슐에 대한 식약청 임상 승인이 있었다"며 "2달 이내에 삼성서울병원과 일정을 잡아 임상1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상의 핵심은 기존에 나온 시부트라민 제제를 염산염에서 주석산염으로 바꾸는 것. 어떤 염기를 붙이느냐에 따라 제제의 효과가 달라지는데 회사측에선 기존 염 보다 주석산염의 안정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임상1상은 3개월~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며 임상이 끝난 후 식약청이 1개월 이내에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