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30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2.53%오른 4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과 씨티씨바이오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넥시움 개량신약을 EU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의 조호연 대표는 “프리베이스 제형기술은 오리지널 제약사가 주장하는 염 변경에 대한 특허침해 논란에서 완벽하게 자유롭다.이미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 프리베이스를 통해 미국과 한국 FDA의 인정을 받았기에 향후 있을 수 있는 특허분쟁에 휘말릴 소지가 없다"며 "이러한 기술적 우위와 SK케미칼의 축적된 EU현지 마케팅, 세일즈, 생산 노하우로 EU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의 해외마케팅 관계자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넥시움에 대한 개량신약이 출시된 것이 없어 정확한 시장규모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발매예정 시기인 2010년부터 시장점유율 25~35%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 이번 계약체결이 양사의 매출과 이익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