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상한가인 1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은행의 주가는 2001년 이후 단 한번도 1만 1000원을 넘은 적이 없었다.
회사측은 이같은 급등세에 대해 별다른 호재가 없다는 반응이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제주은행 모회사인 신한지주가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제주은행의 지분 62%를 보유하고 있는 신한지주가 지분 100%까지 인수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