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에 따르면, 최은영 회장은 독일 함부르크를 직접 방문 유럽 지역 주요 고객 150여 명을 초청하여 쿤스트할레(Kunsthalle)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10대 화가 중 하나인 “마크 로스코(Mark Rothko)”전을 함께 관람한 후 만찬을 가지는 행사를 가졌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럽 지역에서의 한진해운의 발전은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함부르크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사랑에 한진해운의 관심이 접목된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2007년까지 약 10년 동안 유럽 최고 인기 스포츠인 F1 자동차 경주팀 후원을 통해 독일 및 유럽 지역에서 한 차원 높은 고객 초청행사들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는 다양한 예술 지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 경영의 화두인 유연성과 창의력, 환경친화적인 기업 이미지 실현으로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