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각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한 그룹 내 총 90여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임원 리더십 워크숍’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3일~14일과 27일~28일, 1박 2일씩 두 차례로 나뉘어 현대인재개발원(경기도 용인)에서 열렸고 외부 강사 특강과 팀별 토의 등 강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현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좌우할 신성장 사업 확보에 여러분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이미 올해 초 신년사에서도 도전과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신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한 바 있다.
현대그룹은 이번 워크숍 외에도 현재 전 임원들을 대상으로 격월로 한차례씩 외부 전문가의 초청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현대는 또 향후 신사업 확대에 맞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육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