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지난 27일 코스피시장에서 6개사 9300만주, 코스닥시장에서 42개사 1억1300만주 등 총 48개사 2억6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142% 증가한 수준.
코스피시장에선 에지스글로벌 400만주, 금호종금 7100만주, 아인스 549만1526주, 엔케이 1000만주, IHQ 215만6862주 등이, 코스닥시장에서는 디아만트 30만7565주, 세중나모여행 474만9036주, 액슬론 62만5504주, 희훈디앤지 747만주 등이 의무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