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상장을 앞둔 드래곤플라이는 이날 여의도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405억원 매출과 240억원 영업이익을 목표로 잡고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올 경영목표는 지난해에 비해 각각 53.4%, 43.7% 증가한 수준이다.
박철우 대표는 "올 1/4분기 매출액은 85억원으로 이중 31억원이 해외매출"이라며 "FPS시장 최고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액티비젼 및 캐주얼 아케이드 부문에 강한 일본 SNK사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경쟁력 강화 및 매출증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의 인터넷 게임 서비스는 미국, 대만, 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7개국에 진출해 있다. 특히 대만과 태국, 중국, 일본 등에서는 게임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대표는 "FPS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판타지 액션 게임 등 다양한 신규게임을 본격적으로 런칭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양적인 발전 보다는 철저한 개발 전략을 통해 성공 가능성에 중심을 두고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