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3.63% 하락한 11만 95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1만 8000원까지 하락하며 지난 3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2만원을 하회했다.
지난달 16일 고점인 16만 8000원과 비교할 때 거의 30%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고점 대비 16% 남짓만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큰 편이다.
특히 외국계 창구에서의 매물이 부쩍 늘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2일과 5일을 제외하면 외국인들은 계속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날 증권가에 따르면 리먼브러더스는 "휴대폰 사업부문이 당초 기대치에 못 미치는 등 하반기에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 2000원에서 13만 4000원으로 12% 낮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