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원유 가격은 금일 금리 발표와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전일 종가 부분에서 배회하고 있음. 로이터 여론조서에 따르면 주간 원유 재고는 1.4m 배럴 이상 감소하여 6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또한 가솔린 재고는 200,000 배럴 감소, 정제유는 1.9m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또한 금리 동결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 약세를 점치고 있는 점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존재로 여전히 유가 상승 압력을 더하고 있음.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 또한 증산에 동참한다고 밝혀 이번 증산 계획에 OPEC 국가들의 협조가 이어질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음.
귀금속
[골드]골드 가격 또한 금일 FOMC 금리 발표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채 달러 강세로 인해 1달러 가량 하락한 채 거래가 이뤄지고 있음. 금리 동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FRB가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가 금일 골드 가격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인해 향후 금리 인상 여지를 남길지 여부도 주요 변수로 작용할 듯.
비철금속
[구리]LME 와 상하이 비철 시장 또한 금일 금리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선을 유지하고 있음. 가장 활발한 상하이 8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거래가 한산한 채 0.2% 상승한 62,210 YUAN에 마감. LME 3개월 구리 선물 가격은 재고 감소로 인해 현재 5시 30분 경 10달러 가량 상승한 8355달러에 거래 중. 금일 LME와 상하이 구리 스프레드는 전일 5,112YUAN에서 감소한 4,953 YUAN을 기록.
농산물
[옥수수]미국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금일 2008년 경작지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세 수준에 머물고 있음. 이번 보고서는 최근 옥수수 신고가의 요인이었던 홍수 피해가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어 중요한 가격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미국 내 옥수수와 대두 최대 생산주인 아이오와주 관계자에 따르면 옥수수 경작지의 8% 가량이 훼손되었고 대두의 경우 7% 가량의 경작지가 훼손되었다고 발표. 하지만 주 후반 들어 한차례 강우가 예상되고 있어 추가 훼손 우려를 높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