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쪽 달러 매수세가 환율을 조금 끌어올린 후 특별한 재료 없이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7분 현재 1034.90/1035.30원으로 전날보다 1.4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36.90원으로 전날보다 1.3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2.50원으로 1.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역외매수세로 반등했고 이후 강보합권에서 큰 움직임이 없다.
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라 거래도 한산한 편이다. 아시아 외환시장의 엔/달러나 달러/유로 역시 거의 거래가 죽은 모습.
시장참여자들은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국 개입경계감도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일단은 1030원 지지선에서 큰 폭의 변동이 없으며 거래도 한산해 당국개입이 없는 한 강보합권에서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