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권선물거래소가 2004년 이후 상장법인의 분할 및 합병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3일 현재 회사분할 건수의 경우 2004년 이후 각각 11건, 14건, 23건, 23건,14건 (23일 현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난 23일까지 분할건수는 14건으로 전년 동기 9건 대비 56% 증가하였으나, 분할금액은 7조 9886억원으로 전년동기 20조 8581억원 대비 62% 감소했다.
또한 올해 들어 지난 12일 현재 회사합병 건수는 14건으로 전년 동기 7건 대비 100% 증가했으나, 합병금액은 1조1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544억원 대비 5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 이후 각각 26건, 29건, 30건, 26건, 14건 (23일 현재)으로 작년 들어 소폭 감소했다.
거래소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SK, 한진중공업, 동부하이텍 등 대형법인의 대규모 분할 합병이 많아 올해에는 상대적으로 분할·합병 금액이 저조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4년 이후 사업부문별 업종전문화 및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하는 기업간의 분할 및 합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