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만수 장관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운용방안 민간연구원장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대외경제 여건이 어렵고 미국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서 물가는 지난달보다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정책기조도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렇지만 단기적 성장 능력 확충도 살필 것이고 특히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도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지난 8일 고유가 대책 마련했고 현재 예산, 세법 등 반영해 국회 제출돼 있지만 아직 처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가 계속 오르면 정책 어려움이 따르게 돼 있어 고통 분담을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쪽에서는 재정부 강만수 장관을 비롯해 임종룡 경제정책국장 등이 참석했고 민간연구원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현정택 원장, 대외경제정책 연구원 채욱 원장등 10여명의 민간연구원 소속 원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