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07.48엔, 0.78% 하락한 1만 3742.08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820.78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만 3737.53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38포인트 떨어진 1336.8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주택 가격지수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해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금융주가 반등하기는 했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변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강했다.
달러화 약세 속에 유가가 소폭 반등한 것은 자동차와 전자업종을 포함한 수출주에 부담이 됐다. 뉴욕시장의 엔/달러가 107엔 후반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개장 전 제출된 5월 무역수지 결과는 예상보다 강력한 편이었지만 이 역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이었다.
한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목격된 가운데 닛케이 선물이 추가 약세를 신호하자 대형 우량주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