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부회장은 지난 24일 저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에너지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묻자 "건강에 좀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전 부회장은 특별한 언급을 자제한 채 행사 시작 전 내내 여러 지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모습이었다.
앞서 윤 전 부회장은 지난달 중순 이건희 회장의 퇴진 등을 골자로 한 경영쇄신안 발표 후 후진에게 기회를 주려고 스스로 퇴진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발족식을 가진 에너지포럼은 '고유가 시대의 현황과 과제'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손양훈 인천대 교수, 박우규 SK경제경영연구소장이 패널토론에 나서 세계 에너지시장 현황과 전망,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