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S&P/케이스-실러(Case-Shiller)는 4월 2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1.4%, 전년대비 15.3% 급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조사를 시작한 2001년 이래 최대 하락 폭이다.
참고로 2월과 3월에 각각 12.7%과 14.4% 급락,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4달째 두 자리수 하락을 이어갔다.
또 10대 주요도시 주택가격 하락률도 전월대비 1.6%, 전년대비 16.3%로 급락했다. 특히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가 각각 26.8%와 26.7% 급락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그나마 전월대비로 낙폭이 줄어든 것은 다행"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