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이날 네번째로 열린 '삼성재판'에 참관자로서 모습을 나타내 현재 재판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1시반부터 열린 재판에 모습을 드러낸 뒤 아직까지도 자리를 지킨 채 공판진행상황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전용배 전략기획실 상무는 증인으로 법정에 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재와 전략기획실 주요 임원들의 재산을 관리해 온 것과 관련한 진술이 이뤄졌다.
또 이건희 전 회장의 피고인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재판부는 이를 다음달 1일 공판에서 이재용 전무와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삼성은 오는 25일 매주 진행하는 삼성사장단 회의를 마지막으로 열고 경영쇄신안 등 후속조치를 확정, 발표하게 된다.
공판장에서 만난 이 부회장은 이와관련, "사장단 회의가 마치고 최종 사안이 나올 것"이라고 짤막하게 말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