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공기 중 100나노미터 이하 미세먼지 크기 분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대기의 오염도를 표시한다.
특히 기존 장비가 주변의 공기 중 부유하는 미세먼지의 무게 농도만을 측정한 반면, 이번 장비는 대기 중 미세먼지를 수농도로 측정해 100 나노미터 이하의 미세먼지의 양을 더욱 정확히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공기 중 미세먼지는 반도체 및 LCD 생산과 같은 첨단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호흡시 폐까지 침투해 질병을 일으킨다.
회사 측은 이번 장비 공급을 발판으로 지하철, 역사, 공항, 쓰레기 매립지 등 대기환경 측정 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권용택 소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날로 증가하고 대기환경보전법의 개정으로 규제기준이 강화되고 있다”며 “첨단 산업분야에서 전문적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해온 기술력을 활용해 여러 생산시설의 환경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