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는 신성이엔지에 대한 투자등급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31%상향한 9200원으로 높였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기존 반도체/LCD 설비 및 장비사업의 호조 속에 태양전지 사업진출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마련하고 있다"며 "태양전지 양산이 다가오면서 오는 2009년 큰 폭의 실적개선 가능성이 가시권에 접어들고 있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태양전지가 새로운 성장엔진, 현재 생산라인 세팅 중으로 이르면 오는 8월 시제품 생산에 나설 듯 하다"며 "원재료에 대한 장기 구매 계약과 함께 판매처 확보가 예정돼 있어 태양전지 사업을 통한 도약이 가시권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2008년 기존 사업으로 실적개선이 가능할 듯 하다"며 "LCD 설비투자 확대로 지난 2005년 이후 실적감액 3년 만에 실적개선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신성이엔지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2.5%, 26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김 애널리스트는 "신성이엔지가 회사분할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지주인 신성홀딩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며 "클린룸과 FAS 분야의 분할 회사는 외형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