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원재료인 PP가격 상승과 농심의 구조조정 의지에 따른 연포장재 ASP 인상 지연으로 기존사업의 영업이익 성장은 당분간 정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형지, CPP필름, 전분용기, 점착소재 등 기존 신규사업 중 전분용기의 경우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업의 연간 손실이 약 28억원에 달한 점을 감안하면 신규부문의 적자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또 튜브, 캐리어테이프 등 추가 신규사업 확장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추가 신규사업 진행에 따른 비용으로 신규부문의 적자폭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관계사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창출, 무차입의 탄탄한 재무구조, 고배당 정책 등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으나 올해 성장 정체로 주가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