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9시 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이스일렉 조호경 부사장은 "시화공장에 대한 공장신축 공정율이 90% 정도 진행됐다"며 "장마라는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완공은 7월 초, 기계 세팅은 7월 중순쯤이면 가능하고 9월에는 본격 양산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이스일렉은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하루 이틀 정도 공사가 늦춰지긴 했지만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 부사장은 "8월 한달간은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9월에는 본격적인 양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9월~11월은 인쇄회로기판(PCB)제품 성수기로 시화공장 본격 가동에 따라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번 시화공장 현대화작업을 통해 시화공장에서 2배 정도의 생산확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 부사장은 "그동안 시화공장은 너무 노후화돼 전체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았다"며 "군산공장처럼 현대화작업을 통해 기존 시화공장에서 생산했던 것에 비해 2배 정도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