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원재료비가 약 1개월 전의 낮은 수입원재료 가격과 환율을 기준으로 할때 정유사들의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SK에너지와 S-Oil의 2/4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6551억원, 5086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연이은 한국정부의 석유제품 경쟁유도 조치로 내수마진이 악회되고 환율급등으로 외화손실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수출마진 강세가 힘입어 정유사들의 실적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원유가격과 정제마진 강세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란 평가다.
그는 또 "하반기 중 정제마진이 시장예상 대비 강세를 보이고 환율이 하락전환되면 정유사들의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SK에너지와 S-Oil의 올해 EPS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23.1%, 11.8%로 상향조정한다"며 하반기 SK에너지와 S-Oil을 톱픽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