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중기적으로 볼 때 금리의 상승 추세는 5월 중에 일단락되었고, 6월 들어 나타났던 금리의 상승은 상, 하한이 제한된 횡보국면의 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정책금리 인하와 관련하여 시장이 가졌던 과도한 기대에 대한 조정 일단락, 과거 유사한 국면에서 나타났던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 수준 비교, 국내외 경기 순환국면 등에 근거한다. 당분간 금리가 일정한 범위에서 등락하는 횡보 국면이 전개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은 유효하다.
6월 FOMC의 연방금리 동결과 미국 국채시장의 선반영 일단락, 국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추세 형성, 환율 및 국제유가 안정에 힘입은 인플레이션 우려 약화, 국고채 직매입 및 조기 상환에 따른 채권 수급의 단기 개선 등으로 인해 채권 시장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향후 금리정책과 관련된 FOMC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월말 경제지표 확인 심리, 잠재되어 있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금리 하락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주 국고채 수익률은 3년물이 주로 5.60~5.80%에서, 5년물은 5.70~5.95%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