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주회사인 LG주가는 공교롭게도 구본무 회장의 6촌 동생인 구본호씨의 대검찰청 긴급체포소식을 접한 시점부터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이어지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지주회사인 LG를 비롯한 LG그룹 계열의 주가가 외국인의 매도공세를 맞으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중 LG주가는 모건스탠리와 맥쿼리등 외국계 계좌를 통한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일보다 3.57% 떨어졌으며 LG전자 주가 역시 계속되는 외국인의 매도공세를 맞으며 2%가까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LG생활건강 주가도 4.61%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LG데이콤과 LG패션 LG디스플레이 등 다른 LG계열 주가도 2% 내외의 내림세를 시현하고 있다.
현재 LG그룹주 가운데 상승종목은 LG화학과 LG텔레콤 두 종목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