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별다른 소식통을 인용하지 않은채 미쓰이스미토모와 바클레이즈가 위와 같은 협상을 이번 달 안에 타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분투자는 개별적인 신주발행을 통해 전액 배정하는 방식으로 바클레이즈의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지분 규모는 전체의 몇 %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막대한 손실을 기록한 바클레이즈는 중동이나 아시아계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해외자본을 끌어들이는 중이며, 외국계 은행들 중에서는 일본 미쓰미스미토모은행이 유일하게 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한편 이번 움직임은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미국 메릴린치에 12억 달러를 투자한데 이은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