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매각이 완료된 괴산공단 부지는 320,327㎡(96,900평)로, 진로가 지난 94년 공장설립을 목적으로 괴산군으로부터 매입했으며 97년 9월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이후 개발이 지연돼 왔다.
이번 계약은 괴산군의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의해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토지공사가 토지를 수용함에 따라 체결됐다.
회사측은 "올 하반기 기업공개 일정을 추진중인 진로는 일련의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기업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자산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오게 돼 상장가격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진로는 지난해말 비씨카드에 서초동 본사 주변건물 2개동을 390억원에 매각했으며,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구 본사 사옥 및 주변부지도 매각을 추진중이다.
진로는 지난달 6일 증권선물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 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