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현대건설이 수익성 향상과 영업자산의 건전성 제고, 수주경쟁력 회복으로 현금흐름이 안정되고 있고 지속적인 순이익의 내부유보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부동산 시장 경기 침체로 건설업 전반에 걸쳐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대건설은 주택 부문 매출 비중이 35% 내외에 불과하고 수주잔고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리스크가 높은 지방 민간개발사업 비중은 미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또 "작년말 기준으로 개발사업관련 사업대여비 및 토지비는 1조5000억원으로 대형사 중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주택 경기변동에 대한 리스크 대처 능력이 매수 우수한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