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목표주가 32만원으로 상향
CJ제일제당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가운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곡물 가격의 변동성 큰 움직임, 필수소비재 인플레이션 현상,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제한 전망 등이 중단기적으로 회사 실적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음. 2/4분기 실적 호조 예상을 반영하여 08~09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5.7%, 17.4% 상향. 가치 합산 방식으로 산정된 새로운 목표주가의 수정 PER은 21배, 수정 EV/EBITDA는 11.7배 수준.
◆ 곡물가격 강세, 나쁘게 볼 일만은 아니다
07년 동안 급등했던 원맥 가격은 현재 고점 대비 70% 수준까지 하락. 이에 반해 미국 중서부 홍수의 악영향 예상으로 옥수수 가격 급등세 시현 중. 동사는 이러한 중단기 곡물 가격 흐름의 수혜 기업. 비싸진 전분당 대체제로서 설탕 수요 증가, 밀가루 가격 대폭 인상 후 원맥 가격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마진 개선 예상되기 때문.
장기적으로 곡물 가격 상승을 피해갈 수 있는 음식료 업체들은 사실상 전무. 그러나 회사는 소재식품 인플레에 따른 중단기적인 이익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음.
◆ 2/4분기, 전분기의 실적 개선세 이어갈 것
2/4분기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8.0%, 28.1% 성장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할 전망. 가공식품 부문이 1/4분기에 16.5% 성장한데 이어 2/4분기 동안 12.9% 성장 예상. 소재식품 부문 가격 인상 효과 본격화되면서 매출액 38.1% 성장 예상. 이에 가공식품 부문의 원가율 개선 및 마케팅 비용 효율화에 따른 마진 개선 트랜드까지 가세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0.7%p 개선된 8.7%를 기록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