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만수 장관은 '제8차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대통령께서 담화에서 밝힌대로 최우선해야할 것은 물가안정과 민생 살피는 일이 돼야 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담화를 한 만큼) 정책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17일 추경예산편성안과 관련 세법들이 국무회의 통과돼 앞으로 국회에서도 조속히 처리돼야 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서민부담 줄일 수 있도록 되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강 장관은 또한 "정부 예산 10% 절감 방안 등의 사후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 등을 조달청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는 '정보통신진흥기금 부처간 업무조정 및 협력방안', '조달청 기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