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침체 양상은 피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내년 초 경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내놓았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는 5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전월과 비교해 보합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지수는 지난 3월과 4월에 0.1% 상승하며, 3개월째 같은 폭의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컨퍼런스보드 노동 분야 이코노미스트인 켄 골드스테인은 "고유가로 인해 올 여름까지 미국 경제는 둔화 조짐을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