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M&A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이날 주총에서 뭔가 그림이 그려지지 않겠냐는 시장 기대감 때문이다.
이번 주총에서 M&A와 관련해 논의될 가능성과 함께 관련사안이 논의된다면 그 진행속도는 빠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보증권 또한 지난달 교보생명과의 매각설에 대해 6월중순 이후 진행사안을 밝히겠다고 공시한 것도 이번 주총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현재로선 이 자리에서 M&A가 논의되거나 아니면 인수계획이 발표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해 가능성을 더해주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증권담당 한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측은 주당 인수금액을 3만 5000원 이상을 생각하지만 외부에선 2만 5000원 정도를 적정 수준으로 보고 있다"면서 가격 갭을 관건으로 삼았다.
그는 이어 "공식절차와 정확한 인수대상이 전해지면 주가는 오를 것"이라며 "또한 대표이사 선임건도 내부의견이야 어떻든 SK증권과 같이 외부인사 선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