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세를 탄 가운데 개입경계감이 여전히 장을 누르고 있다. 역외 NDF 선물환율은 1029원대로 마감됐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028.20/60원으로 전날보다 0.90/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28.1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강한 하방경직성 보이면서 큰 폭의 움직임은 제한되고 있다.
국내증시가 미국 금융주 불안 등으로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외국인 역송금 수요도 꾸준히 나올 것으로 보여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참참여자들은 1030원대에서는 당국의 개입이 나올 수 있어 큰 폭의 등락은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