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Fun 문화', 'Study 문화', 'Flexible 문화'를 조성한다는 기업문화 혁신 로드맵을 마련했으며, ▲스트레스 해소 상담실 운영 ▲전자 도서관 운영 ▲사무실 가족 초청 ▲팀 소통의 시간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Fun 문화' 조성을 위해 금연을 계획하고 있는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금연 클리닉'을 개설했으며, 동료들이 신청하면 생일 파티 용품 일체를 지원하는 '생일 파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와 연구소, 생산라인을 견학한 후 함께 퇴근하는 '사무실 가족 초청' 프로그램과, 외부 기관의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려주는 '스트레스 해소 상담실 운영' 프로그램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스킨십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동준 총무팀 부장은 "눈에 보이는 복지만 제공하면 된다는 구시대적인 사고를 버렸더니 직원들의 기를 살리는 많은 방법들이 보였다"며,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외에도 스킨십경영의 일환으로 훌륭한 인재를 현대모비스에 보내 준 부모와 가족을 초청하는 '신입사원 입사식' 및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부부의 날(2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직원 부부들을 초청하는 ‘두 번째 프로포즈 - 신데렐라 프로젝트’를 진행해 많은 직원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