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는 21세기비즈니스헤럴드지(21Century Business Herald)를 인용, 삼성전자가 중국 광저우나 선전에 새로운 LCD 모듈 공장을 짓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향후 프로젝트에 참여한 잠재 파트너들과 함께 조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삼성전자측도 중국에 LCD모듈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공장부지를 물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삼성전자 LCD총괄이 검토하는 방안으로는 중국 쑤저우(소주)에 소재한 소형 LCD 모듈 공장에 TV용 LCD모듈공장을 신설하는 것과 광저우(광주)나 선전(심천) 등에 설립하는 방안등을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지만 삼성전자는 아직까지 중국에 LCD공장 모듈을 설립할 곳은 확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에 LCD모듈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공장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종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