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5월 신규주택 착공호수가 연율 97만 5000호로 전월대비 3.3% 급감했고, 주택건축 허가건수는 전월대비 1.3% 줄어든 96만 9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신규착공 98만호 정도를 예상해 결과는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다. 반면 허가건수 96만 건을 예상해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5월에는 단독주택 건축이 연율 67만 4000호를 기록해 이 역시 17년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다세대주택 착공은 연율 28만호로 집계됐다.
한편 4월 건축허가건수는 97만 8000호에서 98만 2000호로 상향 수정됐다. 신규주택착공은 103만 2000건에서 100만 8000건으로 하향 수정됐다.












